그림 한 장에 1000억이 넘는다고? <데이비드 호크니>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 "눈에 들어오는 세계를 그리지 않는 예술에 관심없다 그것도 충분히 멋진 예술이지만 나는 관심이 없다" 1. 1000억이 넘는 그림 2018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의 그림 "예술가의 초상" 이 수수료를 포함해 1000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었다. 이 그림은 1972년 5월에 완성됬는데 분홍색 자켓의 남자는 미국의 화가 피터 슐레진저로서 동성애자였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연인이었다. 이 그림의 판매로 그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작가"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2. 물을 사랑하는 작가 호크니의 작품을 보면 물이 많이 등장한다. 호크니는 물은 "물은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어떤 색도 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시각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라고 말..
앤디 워홀: 팝아트의 거장, 상업미술의 대가 "An artist is somebody who produces things that people don't need to have." "예술가는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름: 앤디 워홀 (본명: 앤드루 워홀라 주니어) 출생: 1928년 8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사망: 1987년 2월 22일, 미국 뉴욕주 뉴욕 국적: 미국 특징: 예술가는 배고프다는 편견을 깨고, 현대 미술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한 예술가이며 동성애자이다. ​ 앤디워홀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실크 스크린이라는 방법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림을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닌 이미 그려진 판화하나를 가지고 각기 다른 색의 배열으로 계속 해서 찍어내는 방법이다. 그는 늘 대중적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