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nd Find what i've done. 분류 전체보기 (26) 이슈 (4) 돈 버는 tip (2) 만남의 유연성 (2) 연인관계 (1) 사회생활 (0) 친근감 (1) 자존감 (0) 롤 (3) 팁 (0) 패치노트 (3) 예술 (10) 작가 소개 (7) 전시 (2) 패션 (1) 독서 (5) 소설 (2) 자기 개발 서적 (3) 영화, 연극 (0) 영화 리뷰 (0) 연극 리뷰 (0) artist (0) 그림 한 장에 1000억이 넘는다고? <데이비드 호크니>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눈에 들어오는 세계를 그리지 않는 예술에 관심없다 그것도 충분히 멋진 예술이지만 나는 관심이 없다" 1. 1000억이 넘는 그림 2018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의 그림 "예술가의 초상" 이 수수료를 포함해 1000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었다. 이 그림은 1972년 5월에 완성됬는데 분홍색 자켓의 남자는 미국의 화가 피터 슐레진저로서 동성애자였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연인이었다. 이 그림의 판매로 그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작가"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 물을 사랑하는 작가 호크니의 작품을 보면 물이 많이 등장한다. 호크니는 물은 "물은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어떤 색도 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시각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라고 말.. 앤디 워홀: 팝아트의 거장, 상업미술의 대가 "An artist is somebody who produces things that people don't need to have." "예술가는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름: 앤디 워홀 (본명: 앤드루 워홀라 주니어) 출생: 1928년 8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사망: 1987년 2월 22일, 미국 뉴욕주 뉴욕 국적: 미국 특징: 예술가는 배고프다는 편견을 깨고, 현대 미술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한 예술가이며 동성애자이다. 앤디워홀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실크 스크린이라는 방법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림을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닌 이미 그려진 판화하나를 가지고 각기 다른 색의 배열으로 계속 해서 찍어내는 방법이다. 그는 늘 대중적인 것을.. 이전 1 2 3 4 다음